오늘은 출산율도 저조되고 1인 가구도 늘어나면서 혼자서 1인 가구를 구성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종 마음에 병을 얻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그래서 그런 마음에 병을 치료할 때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다 보니 치료시기를 놓쳐서 악화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이런 마음의 병을 치료할 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오늘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이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마음건강 돌봄, 자살 예빵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서 경상보조를 하는 사업이며 서울 같은 경우 50%, 성창촉진지역 80%, 그 외 지역은 70%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지원대상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 중에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 클래스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한 분,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분,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도 지원대상자이며 필요 서류로는 사설의 경우 심리상담센터는 의뢰서 발급하여 공공기관에 제출하시면 지원대상자의 요건에 충족됩니다,
지원 제외 대상
약물. 알콜중독, 중증 정신질환(ex 조현병 등), 심각한 심리적 문제(자살행위 등)로 정신겅강의학롸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 또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22냔~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의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아동. 청소년 정서발달 지원서비스 등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 지원이 불가합니다.
바우처 신청
25.1.1 ~ 12.31까지이며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사업이 이루어지며 방문신청장소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서비스 유형 1급 또는 2급 유형 중에 결정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경우에는 복지로에 접속하여 신청 시 가능합니다.
오늘은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이렇게 국가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주는 지원사업은 많이 없기 때문에 가계에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꼭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