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의 현대차 노동자 강제 추방으로 인하여 미국과의 외교적 문제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5% 관세에서 다시 25% 관세로 변경한다는 미국의 입장발표가 있었고 그에 따라 다시 25% 관세가 적용된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한국경제가 심히 어려워진다고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관세가 상승하게 되면 한국경제와 기업들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세로 인한 국내 기업은 위험하다?
관세가 상승하게 되면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업들은 피해을 받지 않습니다. 미국정부의 입장은 자국 내에서 생산하는 물건에 대하서는 무관세를 부과한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이미 대기업들의 같은 경우 미국에 공장을 이미 건설 중이고 건설이 완료된 기업들은 이미 생산까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인건비가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관세가 낮은 경우에는 제 3국에서 만들어서 미국에 수출하는 것이 이익을 창출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관세가 부과되면서 기업들은 미국에서 생산을 해서 판매하면 원화가 아닌 달러로 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관세도 없기 때문에 인건비 소화하고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계산을 이미 마친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현대, 기아차 경우 생산로봇의 도입으로 사람이 아닌 대부분 로봇이 생산을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로봇을 관리하는 엔지니어와 스마트 공장에 필요한 엔지니어들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충분히 인건비도 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대기업들은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결국 기업들은 관세가 없다면 국내생산을 하고 관세가 부과된다면 미국현지 공장을 통해 생산을 하면 되는 두 가지의 좋은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관세가 부과가 되든 안되든 크게 영향은 없습니다. 결국 대기업은 공장만 현지에 건설하여 생산하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 국내에 대기업 공장에 재료를 조달하는 부품기업들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부품기업들은 미국으로 이전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대기업 입장에서는 현지에서 조달이 가능한 부품은 모두 현지 조달은 하고 중요 부품들만 수입하여 생산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하여 중소기업들이 자금난을 겪어 되고 도산과 대기업과 연관된 일자리들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점점 가난해지는 대한민국
위 글에서 설명했듯이 결국 부품기업들이 살이 찌면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회사원들이 어려워지면서 소비를 하지 않게 되는 현사이 발생이 됩니다. 그로 인하여 부품기업 주변의 상권이 서서히 사라지게 되면서 결국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는 수순으로 가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뉴스 기사만 보더라도 현재 상황이 많이 심각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결국 관세 때문에 기업으로부터 시작된 악영향이 일반 시민들에게 까지 영향이 번지게 되면서 한국 경제는 점점가난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정부에서 재난지원금과 지원금등으로 내수 시장을 살리려고 시도는 하고 있지만 아직 까지는 영향력이 미비한 수준이기 때문에 정부가 어떤 카드로 내수 경기을 부향 시킬지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경제 상황과 앞으로 경제 극복 방안
한때는 경제 성장률 14%까지 하던 대한민국이 지금은 0.7%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경제가 다시 좋아지려면 경제의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정부는 지금 까지는 지원금등으로 작은 조치가 아니라 기업육성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위주에 성장보다는 보다는 유니콘 같은 기업 즉 스타트업 기업들을 육성하고 그 기업에 성장을 하면 자연스럽게 일자리가 창출되고 다시 국민들이 돈을 벌고 그에 따라 소비가 증진되면서 다시 자영업자들이 살아나는 경제의 선순환을 만들어야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률이 높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현재 국내 기업들에게 집중과 신사업 양성, 스타트업 기업들의 육성이야 말로 다시 한국경제가 현재 상황을 극복하는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번 정부와 다음 정부에서 이런 사업들을 잘만 한다면 충분히 다시 성장률 높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대응방법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우리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본론적인 "아껴야 한다, 외식 비을 줄여야 한다, 소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것이 아니라 이런 시기에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 주식 시장과 미국 주식시장 모두 전고점을 돌파하여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그거다 미국이 금리 인하까지 하면서 주식시장이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저는 폭락장이 한 번을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 조정이 있기는 했지만 결국 계속 우상향 하면서 지수는 오름 세을 보였고 크게 조정이 없었습니다. 더 군다나 전 세계 국가들이 양적완화를 하고 있고 특히 프랑스 같은 경우 국가 부도 위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프랑스가 국가 부도를 선언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게 정말 프랑스 한 나라의 문제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시로 러. 우 전쟁만 때만 해도 한 달간 모든 국가들의 주식 시장이 하락이 발생하면서 전쟁이 번지게 될 거라는 공포와 함께 자산시장이 폭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현재 전 세계 자신시장은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 저의 결론이며 다른 나라에서 문제가 발생되면 결국 국내까지 번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분배를 해야 한다고 결론 내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현금과 자산의 비중을 5:5 또는 6:4 정도로 조정하고 혹시나 하는 상황에 가진 현금을 가지고 자산을 싸게 매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부자은 위기에서 탄생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공부와 선택에 집중할 시기는 지금 현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관세의 영향과 현재 한국경제의 문제점등과 위기의 시간에서 개인이 해야 할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부족한 글이기는 하지만 큰 그림에서 크게 설명한 글이기 때문에 경 제을 이해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합니다.